조선시대 천주교 역사, 조선시대의 문헌들, 그리고 근대 서소문 역사를 볼 수 있는 곳을 가보게 되었다. 그 곳은 지어진지 오래되지 않은 서소문 성지 박물관 공원~ 한국경제 회사 건물과 서울역 가는 염천교, 매번 무심코 지나던 길과 장소들이였다.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인지...어쩌면 우리가 걷는 한 발자국 한발자국 모두 몇 천년 몇 백년의 특별한 역사와 이야기를 지닌 곳일 수 있다. 처음에 서소문 공원이 생길 때, 단지 새롭게 정비하는구나 생각했었는데...오늘 박물관을 방문해 보니 1950년대 부터 한국천주교회는 가장 많은 성인들이 돌아가신 이 곳을 순교 기념지로 만들기 위해오래동안 준비해 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. 사실 오늘은 두번째 방문이였다. 생각보다 고문헌들과 자료들이 각 주제를 가지고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