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인천은 막히면 더 걸릴 수 있지만, 보통 1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어 가깝고, 시원한 바다와 신선한 해물요리를 먹을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. 그중 영종도와 무의도는 함께 둘러보기 정말 좋은 곳이라 생각되네요. 영종도에는 우선 편안한 호텔을 잡고 호텔의 시설을 이용하며 즐기며 주변에서 조개구이, 조개찜, 해물 칼국수 등을 먹으며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. 특히 을왕리 해수욕장에 위치한 식당들은 24시간 영업하는 곳들도 있어, 식사 시간이 지나도 맛있는 해물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. 그리고, 을왕리 해수욕장을 산책하다 보면, 주변에 애견 동반 카페도 있고, 강아지와 함께 산책하는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. [영종도 숙소] 자녀가 있을 경우,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은 가족단위의 호캉스를..